남북관계의 전진도 대북제재를 넘어서는 것도. 결국 우리의 힘 - 범국민적인 힘으로만 가능합니다.10월 7일, 남북교류단체 및 시민 사회 종교 각계 모두가 힘을 모아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본부'를 발족했습니다. 6.15남측위, 민화협 등 97개 단체가 함께 하고 겨레하나도 상임대표단체를 맡았습니다.
겨레하나 이연희 사무총장은 발족식과 토론회에 참석해 "대북제재 때문에 안 된다고, 기다리자고 미룰때가 아니다. 우리가 나서서 남북관계는 무엇을 할것인지 답해야 할 때다. 나아가 분단구조를 넘어설 사회적 동력을 만드는데 시민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 오늘 범국민운동본부 발족이 그 시작이자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겨레하나 금강산 1만 2천 운동에는, 현재 전국에서 1만명 넘는 분들이 함께 해주시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간절한 마음만큼 개성공단과 금강산이 하루빨리 열리길 바라며 겨레하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북관계의 전진도 대북제재를 넘어서는 것도. 결국 우리의 힘 - 범국민적인 힘으로만 가능합니다.10월 7일, 남북교류단체 및 시민 사회 종교 각계 모두가 힘을 모아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본부'를 발족했습니다. 6.15남측위, 민화협 등 97개 단체가 함께 하고 겨레하나도 상임대표단체를 맡았습니다.
겨레하나 이연희 사무총장은 발족식과 토론회에 참석해 "대북제재 때문에 안 된다고, 기다리자고 미룰때가 아니다. 우리가 나서서 남북관계는 무엇을 할것인지 답해야 할 때다. 나아가 분단구조를 넘어설 사회적 동력을 만드는데 시민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 오늘 범국민운동본부 발족이 그 시작이자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겨레하나 금강산 1만 2천 운동에는, 현재 전국에서 1만명 넘는 분들이 함께 해주시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간절한 마음만큼 개성공단과 금강산이 하루빨리 열리길 바라며 겨레하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