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과 함께하는 지역 겨레하나 연말, 이렇게 보냈습니다!
지역 겨레하나에서 연말을 맞아, 영화 상영회, 체육대회, 후원행사 등 각양각색의 행사들이 진행되었습니다. 회원분들과 함께 해 더욱 뜻깊었는데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서울, 대구경북, 대전, 부산 그리고 빵공장 사업본부에서 <나는 조선사람입니다> 영화 상영회를 진행했습니다. 대전, 부산에서는 영화를 만든 김철민 감독, 그리고 영화에 출연하신 재일동포2세 김창오 선생님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대전에서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12월 28일 후원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로 별도의 행사를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1일 찻집을 운영하며 회원분들께 따뜻한 차를 대접하고, 함께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울산에서는 10월 31일, 회원의 날을 맞아 체육대회를 열었습니다. 오랜만에 회원분들을 직접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각각의 겨레모임들이 공연과 선전물, 회원의 날 기획단이 준비한 신나는 게임과 어린이 벼룩시장, 포토존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2월 29일에는 올해 마지막 울산 수요행동을 진행했습니다. 2022년에도 친일청산부터 평화통일까지 우리 힘으로 해내겠다는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연말을 맞아 각 지역에서 다양한 회원모임들이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부산에서는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연말 산행, 송년회 등 모임들로 회원들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해왔습니다.
변함없이 겨레하나를 사랑해주시는 회원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따뜻하고 뜻 깊은 연말입니다.
남은 연말, 모두 따뜻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2년, 새해에 뵙겠습니다.
회원과 함께하는 지역 겨레하나 연말, 이렇게 보냈습니다!
지역 겨레하나에서 연말을 맞아, 영화 상영회, 체육대회, 후원행사 등 각양각색의 행사들이 진행되었습니다. 회원분들과 함께 해 더욱 뜻깊었는데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서울, 대구경북, 대전, 부산 그리고 빵공장 사업본부에서 <나는 조선사람입니다> 영화 상영회를 진행했습니다. 대전, 부산에서는 영화를 만든 김철민 감독, 그리고 영화에 출연하신 재일동포2세 김창오 선생님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대전에서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12월 28일 후원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로 별도의 행사를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1일 찻집을 운영하며 회원분들께 따뜻한 차를 대접하고, 함께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울산에서는 10월 31일, 회원의 날을 맞아 체육대회를 열었습니다. 오랜만에 회원분들을 직접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각각의 겨레모임들이 공연과 선전물, 회원의 날 기획단이 준비한 신나는 게임과 어린이 벼룩시장, 포토존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2월 29일에는 올해 마지막 울산 수요행동을 진행했습니다. 2022년에도 친일청산부터 평화통일까지 우리 힘으로 해내겠다는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연말을 맞아 각 지역에서 다양한 회원모임들이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부산에서는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연말 산행, 송년회 등 모임들로 회원들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해왔습니다.
변함없이 겨레하나를 사랑해주시는 회원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따뜻하고 뜻 깊은 연말입니다.
남은 연말, 모두 따뜻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2년, 새해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