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겨레하나 박경옥 사무국장
1년여 기간의 각고의 노력끝에 결성된 겨레하나 포항본부는 그동안 결성준비를 위한 회원모집 사업, 간담회, 워크샵, 회원의 날 행사 등을 진행하며 2008년 6월에 포항겨레하나 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고 올해 1월 드디어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2007년 10월 겨레하나 손미희 조직실장과의 간담회에서 교류협력사업을 통해 남과 북 민중들의 자주적 교류가 이루어지고, 시민이 통일의 주인으로 나서는 겨레하나 활동을 듣고 포항에서도 반드시 겨레하나의 깃발을 올리자고 결심한지 14개월 만이다. 겨레하나식 통일운동의 의의를 말하면 통일을 위해 작은 실천을 할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다며 가족 모두가 참여하겠다는 회원도 있었다. 아이들의 저금통을 가져다 준 회원, 주변에 겨레하나를 자꾸 알리고 회원 가입을 받아온 회원, 이런 회원 한 명 한 명의 마음과 노력이 모여 포항겨레하나가 소중한 깃발을 올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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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겨레하나 박경옥 사무국장
1년여 기간의 각고의 노력끝에 결성된 겨레하나 포항본부는 그동안 결성준비를 위한 회원모집 사업, 간담회, 워크샵, 회원의 날 행사 등을 진행하며 2008년 6월에 포항겨레하나 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고 올해 1월 드디어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2007년 10월 겨레하나 손미희 조직실장과의 간담회에서 교류협력사업을 통해 남과 북 민중들의 자주적 교류가 이루어지고, 시민이 통일의 주인으로 나서는 겨레하나 활동을 듣고 포항에서도 반드시 겨레하나의 깃발을 올리자고 결심한지 14개월 만이다. 겨레하나식 통일운동의 의의를 말하면 통일을 위해 작은 실천을 할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다며 가족 모두가 참여하겠다는 회원도 있었다. 아이들의 저금통을 가져다 준 회원, 주변에 겨레하나를 자꾸 알리고 회원 가입을 받아온 회원, 이런 회원 한 명 한 명의 마음과 노력이 모여 포항겨레하나가 소중한 깃발을 올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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