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임진환 사무국장
워크샵은 한충목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정대연 진보연대 집행위원장의 “2010년 정세전망”과 김이경 사무총장의 “겨레하나 운동의 재도약”에 관한 발제와 전체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의 기간은 한반도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올 중대한 시기가 될 것이란 전망아래 겨레하나는 창립정신을 되새기며 첫째, 지원협력운동의 강화와 혁신을 하고 둘째, 교류협력 사업의 혁신과 확산을 하며 셋째, 대중적인 통일운동을 과감하게 전개하고 넷째, 겨레하나식 통일운동을 보급할 주체역량을 강화하며 다섯째, 겨레하나 운영구조의 강화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후 진행된 뒷풀이 자리에서는 각 본부의 책임자들이 앞의 토론에서 미처 다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이어졌고 대전충남겨레하나 오민성 사무국장이 결혼을 발표하여 축하받는 자리가 마련되기도 하였다. 신랑이 될 현태봉씨도 함께 참석하여 겨레하나와 함께 살아갈 것을 다짐(?)하였으며 예물로 뒷풀이 자리의 술과 안주를 협찬해 주기도 하였다. 이번 워크샵의 의의는 그동안 막연했던 겨레하나식 통일운동(대북지원, 사회교류, 대중적 참여)에 대한 논의의 토대를 만들었다는 데에 있다. 우리 겨레하나 일꾼들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2010년 겨레하나식 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한 구체적 계획과 전망을 내년 2월 정기총회 전까지 더욱 풍부하게 준비할 것이고 불투명한 남북관계를 우리들의 희망과 노력으로 열어나가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임진환 사무국장
워크샵은 한충목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정대연 진보연대 집행위원장의 “2010년 정세전망”과 김이경 사무총장의 “겨레하나 운동의 재도약”에 관한 발제와 전체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의 기간은 한반도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올 중대한 시기가 될 것이란 전망아래 겨레하나는 창립정신을 되새기며 첫째, 지원협력운동의 강화와 혁신을 하고 둘째, 교류협력 사업의 혁신과 확산을 하며 셋째, 대중적인 통일운동을 과감하게 전개하고 넷째, 겨레하나식 통일운동을 보급할 주체역량을 강화하며 다섯째, 겨레하나 운영구조의 강화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후 진행된 뒷풀이 자리에서는 각 본부의 책임자들이 앞의 토론에서 미처 다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이어졌고 대전충남겨레하나 오민성 사무국장이 결혼을 발표하여 축하받는 자리가 마련되기도 하였다. 신랑이 될 현태봉씨도 함께 참석하여 겨레하나와 함께 살아갈 것을 다짐(?)하였으며 예물로 뒷풀이 자리의 술과 안주를 협찬해 주기도 하였다. 이번 워크샵의 의의는 그동안 막연했던 겨레하나식 통일운동(대북지원, 사회교류, 대중적 참여)에 대한 논의의 토대를 만들었다는 데에 있다. 우리 겨레하나 일꾼들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2010년 겨레하나식 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한 구체적 계획과 전망을 내년 2월 정기총회 전까지 더욱 풍부하게 준비할 것이고 불투명한 남북관계를 우리들의 희망과 노력으로 열어나가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