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년, 분단 70년
새로운 남북관계, 새로운 통일운동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더 넓고 더 깊게 시민과 함께 만드는 통일운동 ”
“ 분단 70년, 다시 만납시다”
지난 2월 7일(토) (사)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가 한국기독교회관에서 12차 정기총회가
진행되었습니다.‘시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통일운동’을 표방하면서 120여명의 대의원들과
함께 2015년 겨레하나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조성우 신임 이사장님은 “ 겨레하나와 함께 하려고 먼길을 돌아온 것 같다. 민족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길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 는 연설을 시작으로 겨레하나 대표로서의 첫발을 떼었습니다.
이연희 사무총장은 2015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만남이 곧 통일 이라는 것은 지난 화해협력시대가 남긴
값진 교훈이다. 올해는 시민이 오가며 만나는 길을 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며 “우리의 바람이 변화를
만드는 유일한 힘”임을 강조하였습니다.
분단 70년인 올해에는 뜨거운 민족의 만남과 화해 교류의 맥을 이어가겠다는 대의원들의 열기가 행사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올해로 2년을 맞이하는 대의원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동네겨레하나를 만들겠다” “대의원은 항상 소통하는 사람이다” “회원들과 실천하겠다”
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겨레하나 대의원들의 바람이 온 겨레에 번져나가길 기원하며 12차 정기총회를 마쳤습니다.
광복 70년, 분단 70년
새로운 남북관계, 새로운 통일운동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더 넓고 더 깊게 시민과 함께 만드는 통일운동 ”
“ 분단 70년, 다시 만납시다”
지난 2월 7일(토) (사)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가 한국기독교회관에서 12차 정기총회가
진행되었습니다.‘시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통일운동’을 표방하면서 120여명의 대의원들과
함께 2015년 겨레하나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조성우 신임 이사장님은 “ 겨레하나와 함께 하려고 먼길을 돌아온 것 같다. 민족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길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 는 연설을 시작으로 겨레하나 대표로서의 첫발을 떼었습니다.
이연희 사무총장은 2015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만남이 곧 통일 이라는 것은 지난 화해협력시대가 남긴
값진 교훈이다. 올해는 시민이 오가며 만나는 길을 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며 “우리의 바람이 변화를
만드는 유일한 힘”임을 강조하였습니다.
분단 70년인 올해에는 뜨거운 민족의 만남과 화해 교류의 맥을 이어가겠다는 대의원들의 열기가 행사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올해로 2년을 맞이하는 대의원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동네겨레하나를 만들겠다” “대의원은 항상 소통하는 사람이다” “회원들과 실천하겠다”
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겨레하나 대의원들의 바람이 온 겨레에 번져나가길 기원하며 12차 정기총회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