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를 파탄으로 몰고 간 이명박 정부의 5.24 조치가 발효된 지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
박근혜 정부에 들어서도 남북관계 개선의 기미는 보이질 않습니다.
남북관계가 어려움을 겪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경제협력을 통해 남북의 화해와 단합을 이루겠다는 경제인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북에 경제협력과 왕래, 심지어 기존 투자에 대해서도 보상 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인들이 5.24 해제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5.24 조치 발효 4년을 맞아,
광화문 앞에서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5.24 조치 해제, 한반도 평화 통일을 바라는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벌써 190여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에서도 교류협력을 다시 진행하고,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시작이 5.24 조치 해제라 여기며,
1인 시위에 결합하였습니다.
지난 6월 23일과 26일, 11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12월 4일부터 23일까지
총 21일간 1인시위에 참여하였습니다.
분단 70년을 맞는 내년, 남북관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데 5.24 조치 해제가 첫 시작일 것입니다
5.24 조치 해제를 위한 다양한 실천활동에 겨레하나는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입니다.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남북관계를 파탄으로 몰고 간 이명박 정부의 5.24 조치가 발효된 지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
박근혜 정부에 들어서도 남북관계 개선의 기미는 보이질 않습니다.
남북관계가 어려움을 겪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경제협력을 통해 남북의 화해와 단합을 이루겠다는 경제인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북에 경제협력과 왕래, 심지어 기존 투자에 대해서도 보상 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인들이 5.24 해제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5.24 조치 발효 4년을 맞아,
광화문 앞에서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5.24 조치 해제, 한반도 평화 통일을 바라는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벌써 190여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에서도 교류협력을 다시 진행하고,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시작이 5.24 조치 해제라 여기며,
1인 시위에 결합하였습니다.
지난 6월 23일과 26일, 11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12월 4일부터 23일까지
총 21일간 1인시위에 참여하였습니다.
분단 70년을 맞는 내년, 남북관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데 5.24 조치 해제가 첫 시작일 것입니다
5.24 조치 해제를 위한 다양한 실천활동에 겨레하나는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입니다.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