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열리는 제46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사)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회원들이 전국 곳곳에서 1인 시위와 캠페인 등을 진행했습니다.
겨레하나 회원들은 이번 한미 안보협의회의 의제로 알려진 ‘한미일 군사정보공유 양해각서(MOU)’ 체결과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는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것”이라며 1인 시위와 캠페인, 기자회견 등을 진행했습니다.
서울겨레하나 회원들은 20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등 13곳에서 모두 23명이 1인 시위를 진행했으며 울산겨레하나 회원들은 17일 울산역 등 50여곳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울산겨레하나 회원들의 50여곳 1인 시위 모습]
[울산겨레하나 회원들의 50여곳 1인 시위 모습]
부산겨레하나 회원들은 이번 주 내내 1인 시위와 캠페인을 진행하고 대전겨레하나 회원들은 22일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과 1인 시위를 진행한 데 이어 1인 시위와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북지역의 회원들도 20일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사진으로는 다 담지 못했는데요. 겨레하나 회원들의 지역별 실천의 날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서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세요.
[서울겨레하나 회원 23명의 1인 시위 모습]
[대전겨레하나 회원들의 1인 시위 모습]
[경북지역 회원들의 1인 시위 모습]
[부산겨레하나 회원들의 1인 시위 모습]
오는 23일 열리는 제46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사)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회원들이 전국 곳곳에서 1인 시위와 캠페인 등을 진행했습니다.
겨레하나 회원들은 이번 한미 안보협의회의 의제로 알려진 ‘한미일 군사정보공유 양해각서(MOU)’ 체결과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는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것”이라며 1인 시위와 캠페인, 기자회견 등을 진행했습니다.
서울겨레하나 회원들은 20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등 13곳에서 모두 23명이 1인 시위를 진행했으며 울산겨레하나 회원들은 17일 울산역 등 50여곳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울산겨레하나 회원들의 50여곳 1인 시위 모습]
[울산겨레하나 회원들의 50여곳 1인 시위 모습]
부산겨레하나 회원들은 이번 주 내내 1인 시위와 캠페인을 진행하고 대전겨레하나 회원들은 22일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과 1인 시위를 진행한 데 이어 1인 시위와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북지역의 회원들도 20일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사진으로는 다 담지 못했는데요. 겨레하나 회원들의 지역별 실천의 날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서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세요.
[서울겨레하나 회원 23명의 1인 시위 모습]
[대전겨레하나 회원들의 1인 시위 모습]
[경북지역 회원들의 1인 시위 모습]
[부산겨레하나 회원들의 1인 시위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