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페이지‧언론기획 사업 등 활발히 진행돼
겨레하나 회원들이 진행하고 있는 ‘일본의 역사왜곡과 재무장에 반대하는 100만 시민선언’서명이 2만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 각종 선전물을 활용한 캠페인도 활발하게 진행됐습니다.
22일 현재까지 캠페인을 통해 집계된 수가 1만9551명이며 온라인 서명 홈페이지http://peacepower.kr/를 통해 707명이 서명을 했습니다.
지난 6일부터 9박 10일간 활동한 <내일로 평화대장정>의 대학생, 청소년들이 7092명의 서명을 받았고요, <평화원정대>의 대학생들도 3006명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 6766명, 서울 1487명, 울산 800명, 경남 400명 등을 받았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peacepower100에서도 8.15를 맞아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일본 정치인의 최악의 망언을 선정해 댓글을 단 5분을 선정해 평화바람개비 5종 세트를 보내드리는 이벤트였는데요, 모두 140여분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평화바람개비 인증샷도 이어졌습니다. 영화배우 권해효씨와 통일‧시민단체 대표님들의 인증샷도 계속됐습니다.
이와 함께 언론 홍보사업도 활발히 진행됐습니다. <오마이뉴스>와 공동으로 5회 연재기획을 진행했고 <한겨레>신문과도 공동으로 좌담회를 마련했습니다.
<오마이뉴스> 기획은 김민웅 서울겨레하나 대표, 서승 리츠메이칸대 특임교수의 기고와 군사전문가 김종대 디펜스21플러스 편집장 인터뷰, 성유보 겨레하나 이사장과 임재경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부회장의 대담, 내일로 평화대장정의 참가기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한겨레>신문 좌담회는 성유보 이사장과 서승 특임교수,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의 특별좌담으로 진행됐습니다.
일본 역사왜곡과 재무장 반대 100만 시민행동은 앞으로 다른 시민단체들과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중에 있는데요. 겨레하나 회원님들의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겨레하나 회원들이 진행하고 있는 ‘일본의 역사왜곡과 재무장에 반대하는 100만 시민선언’서명이 2만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 각종 선전물을 활용한 캠페인도 활발하게 진행됐습니다.
22일 현재까지 캠페인을 통해 집계된 수가 1만9551명이며 온라인 서명 홈페이지http://peacepower.kr/를 통해 707명이 서명을 했습니다.
지난 6일부터 9박 10일간 활동한 <내일로 평화대장정>의 대학생, 청소년들이 7092명의 서명을 받았고요, <평화원정대>의 대학생들도 3006명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 6766명, 서울 1487명, 울산 800명, 경남 400명 등을 받았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peacepower100에서도 8.15를 맞아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일본 정치인의 최악의 망언을 선정해 댓글을 단 5분을 선정해 평화바람개비 5종 세트를 보내드리는 이벤트였는데요, 모두 140여분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평화바람개비 인증샷도 이어졌습니다. 영화배우 권해효씨와 통일‧시민단체 대표님들의 인증샷도 계속됐습니다.
이와 함께 언론 홍보사업도 활발히 진행됐습니다. <오마이뉴스>와 공동으로 5회 연재기획을 진행했고 <한겨레>신문과도 공동으로 좌담회를 마련했습니다.
<오마이뉴스> 기획은 김민웅 서울겨레하나 대표, 서승 리츠메이칸대 특임교수의 기고와 군사전문가 김종대 디펜스21플러스 편집장 인터뷰, 성유보 겨레하나 이사장과 임재경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부회장의 대담, 내일로 평화대장정의 참가기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한겨레>신문 좌담회는 성유보 이사장과 서승 특임교수,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의 특별좌담으로 진행됐습니다.
일본 역사왜곡과 재무장 반대 100만 시민행동은 앞으로 다른 시민단체들과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중에 있는데요. 겨레하나 회원님들의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언론기획 사업 등 활발히 진행돼
겨레하나 회원들이 진행하고 있는 ‘일본의 역사왜곡과 재무장에 반대하는 100만 시민선언’서명이 2만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 각종 선전물을 활용한 캠페인도 활발하게 진행됐습니다.
22일 현재까지 캠페인을 통해 집계된 수가 1만9551명이며 온라인 서명 홈페이지http://peacepower.kr/를 통해 707명이 서명을 했습니다.
지난 6일부터 9박 10일간 활동한 <내일로 평화대장정>의 대학생, 청소년들이 7092명의 서명을 받았고요, <평화원정대>의 대학생들도 3006명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 6766명, 서울 1487명, 울산 800명, 경남 400명 등을 받았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peacepower100에서도 8.15를 맞아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일본 정치인의 최악의 망언을 선정해 댓글을 단 5분을 선정해 평화바람개비 5종 세트를 보내드리는 이벤트였는데요, 모두 140여분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평화바람개비 인증샷도 이어졌습니다. 영화배우 권해효씨와 통일‧시민단체 대표님들의 인증샷도 계속됐습니다.
이와 함께 언론 홍보사업도 활발히 진행됐습니다. <오마이뉴스>와 공동으로 5회 연재기획을 진행했고 <한겨레>신문과도 공동으로 좌담회를 마련했습니다.
<오마이뉴스> 기획은 김민웅 서울겨레하나 대표, 서승 리츠메이칸대 특임교수의 기고와 군사전문가 김종대 디펜스21플러스 편집장 인터뷰, 성유보 겨레하나 이사장과 임재경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부회장의 대담, 내일로 평화대장정의 참가기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한겨레>신문 좌담회는 성유보 이사장과 서승 특임교수,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의 특별좌담으로 진행됐습니다.
일본 역사왜곡과 재무장 반대 100만 시민행동은 앞으로 다른 시민단체들과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중에 있는데요. 겨레하나 회원님들의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겨레하나 회원들이 진행하고 있는 ‘일본의 역사왜곡과 재무장에 반대하는 100만 시민선언’서명이 2만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 각종 선전물을 활용한 캠페인도 활발하게 진행됐습니다.
22일 현재까지 캠페인을 통해 집계된 수가 1만9551명이며 온라인 서명 홈페이지http://peacepower.kr/를 통해 707명이 서명을 했습니다.
지난 6일부터 9박 10일간 활동한 <내일로 평화대장정>의 대학생, 청소년들이 7092명의 서명을 받았고요, <평화원정대>의 대학생들도 3006명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 6766명, 서울 1487명, 울산 800명, 경남 400명 등을 받았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peacepower100에서도 8.15를 맞아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일본 정치인의 최악의 망언을 선정해 댓글을 단 5분을 선정해 평화바람개비 5종 세트를 보내드리는 이벤트였는데요, 모두 140여분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평화바람개비 인증샷도 이어졌습니다. 영화배우 권해효씨와 통일‧시민단체 대표님들의 인증샷도 계속됐습니다.
이와 함께 언론 홍보사업도 활발히 진행됐습니다. <오마이뉴스>와 공동으로 5회 연재기획을 진행했고 <한겨레>신문과도 공동으로 좌담회를 마련했습니다.
<오마이뉴스> 기획은 김민웅 서울겨레하나 대표, 서승 리츠메이칸대 특임교수의 기고와 군사전문가 김종대 디펜스21플러스 편집장 인터뷰, 성유보 겨레하나 이사장과 임재경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부회장의 대담, 내일로 평화대장정의 참가기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한겨레>신문 좌담회는 성유보 이사장과 서승 특임교수,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의 특별좌담으로 진행됐습니다.
일본 역사왜곡과 재무장 반대 100만 시민행동은 앞으로 다른 시민단체들과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중에 있는데요. 겨레하나 회원님들의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