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일, <3.1운동 105주년 굴욕외교 전쟁조장 윤석열 정권 심판! 자주평화대회>가 광화문 앞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대회는 겨레하나도 함께 하고 있는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전국민중행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비상시국회의, 평화통일시민회의에서 공동주최했습니다.
3월 1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원로선생님들부터 대학생들까지, 많은 분들이 대회에 참석해주셨습니다. 3.1운동 기념사에서 일제의 식민지배, 전쟁범죄에 대한 언급을 한 마디도 하지 않았던 윤석열 대통령에 분노한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대회는 진보대학생넷 대학생들의 힘찬 공연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참가자들과 다함께 "윤석열 정부 심판으로 3.1운동 정신 계승하자"고 크게 외쳤습니다.
대회는 각계 대표 발언과 자주평화선언문 낭독, 그리고 공연과 한반도 평화파괴5적을 심판하는 상징의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각계 대표로는 이부영 전국비상시국회의 상임고문, 이나영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공동대표,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이홍정 6.15남측위 상임대표의장이 발언했습니다.
자주평화선언문은 대학생 대표들이 낭독했습니다. 대학생겨레하나 김수정 대표와 대학생진보연합, 진보대학생넷,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가 함께 낭독했습니다.
끝으로, 극단 경험과상상의 공연과 상징의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상징의식은 친일매국 정권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기시다 일본 총리와 바이든 미 대통령, 김영호 장관과 신원식 장관을 한반도 평화파괴 5적으로 지목하고, 이들이 한반도에 가져온 6개의 폭탄 - 굴욕적 한일관계 개선, 독도 분쟁지역화, 대북전단 살포, 한미 전쟁연습, 한미일 군사동맹, 독립운동 역사훼손 -을 이들에게서 빼앗고 심판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회를 마치고, 일본대사관과 송현광장, 그리고 보신각 사거리와 미 대사관 앞을 행진했습니다.
3월 1일, 3.1운동 105주년 자주평화대회로 한반도 평화와 자주를 지키는 우리들의 행동은 시작되었습니다. 3월 4일부터는 한미연합군사훈련 '프리덤 실드'와 대북전단살포로, 더욱 한반도의 전쟁위기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겨레하나가 윤석열 정권 심판으로 3.1 독립운동 정신계승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2024년 3월 1일, <3.1운동 105주년 굴욕외교 전쟁조장 윤석열 정권 심판! 자주평화대회>가 광화문 앞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대회는 겨레하나도 함께 하고 있는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전국민중행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비상시국회의, 평화통일시민회의에서 공동주최했습니다.
3월 1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원로선생님들부터 대학생들까지, 많은 분들이 대회에 참석해주셨습니다. 3.1운동 기념사에서 일제의 식민지배, 전쟁범죄에 대한 언급을 한 마디도 하지 않았던 윤석열 대통령에 분노한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대회는 진보대학생넷 대학생들의 힘찬 공연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참가자들과 다함께 "윤석열 정부 심판으로 3.1운동 정신 계승하자"고 크게 외쳤습니다.
대회는 각계 대표 발언과 자주평화선언문 낭독, 그리고 공연과 한반도 평화파괴5적을 심판하는 상징의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각계 대표로는 이부영 전국비상시국회의 상임고문, 이나영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공동대표,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이홍정 6.15남측위 상임대표의장이 발언했습니다.
자주평화선언문은 대학생 대표들이 낭독했습니다. 대학생겨레하나 김수정 대표와 대학생진보연합, 진보대학생넷,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가 함께 낭독했습니다.
끝으로, 극단 경험과상상의 공연과 상징의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상징의식은 친일매국 정권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기시다 일본 총리와 바이든 미 대통령, 김영호 장관과 신원식 장관을 한반도 평화파괴 5적으로 지목하고, 이들이 한반도에 가져온 6개의 폭탄 - 굴욕적 한일관계 개선, 독도 분쟁지역화, 대북전단 살포, 한미 전쟁연습, 한미일 군사동맹, 독립운동 역사훼손 -을 이들에게서 빼앗고 심판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회를 마치고, 일본대사관과 송현광장, 그리고 보신각 사거리와 미 대사관 앞을 행진했습니다.
3월 1일, 3.1운동 105주년 자주평화대회로 한반도 평화와 자주를 지키는 우리들의 행동은 시작되었습니다. 3월 4일부터는 한미연합군사훈련 '프리덤 실드'와 대북전단살포로, 더욱 한반도의 전쟁위기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겨레하나가 윤석열 정권 심판으로 3.1 독립운동 정신계승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