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보복에 대해 항의하고, 강제징용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기 위해 전국 겨레하나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매일 대학생, 노동자들이 일본대사관 및 전범기업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중이고, 경남 대학생들도 1인시위를, 부산에서는 일본영사관 앞 1인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울산회원들은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서울겨레하나 대학생, 노동자들 1인시위.매주 목요일 일본대사관 앞 목요행동
울산겨레하나 시민 캠페인 모습
부산 일본영사관 앞 1인 시위
경남 대학생 겨레하나 1인시위
대구,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일본 경제보복에 대해 항의하고, 강제징용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기 위해 전국 겨레하나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매일 대학생, 노동자들이 일본대사관 및 전범기업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중이고, 경남 대학생들도 1인시위를, 부산에서는 일본영사관 앞 1인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울산회원들은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서울겨레하나 대학생, 노동자들 1인시위.매주 목요일 일본대사관 앞 목요행동
울산겨레하나 시민 캠페인 모습
부산 일본영사관 앞 1인 시위
경남 대학생 겨레하나 1인시위
대구,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