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100주년을 앞두고 일본에서도, 재일동포와 뜻있는 일본시민들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3.1운동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향한 움직임을 기념하고, 일본의 책임을 요구하는 행사들입니다. 겨레하나에서도 강제징용 책자 일본어판을 일본 각지로 배포하며 연대하고 있습니다.
▲3.1 조선독립운동 100주년 캠페인 (2월 24일 도쿄 집회 및 오사카, 오키나와 3월11일 학습심포지엄 등)
▲일본 '강제동원 공동행동'
▲일본 시민단체 ‘포럼 평화‧인권‧환경’
▲오키나와와 동아시아의 평화를 만드는 모임
▲조일우호청년단
▲겨레하나 나가사키 명예지부장, 기무라 히데토 선생님
▲일본판 책자 발행에 번역으로 큰 도움을 주신 미조구치 선생님
이렇게, 보다 많은 일본시민들도 역사의 진실을 알 수 있도록 배포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조구치, 기무라 선생님께서는 나가사키 평화자료관 등에 책자를 비치해주시고 각종 행사에 직접 책자를 가져가 설명하며 나눠주고는 하십니다.
미조구치 선생님께서는 "한일관계의 어려운 고비에서 본인은 물론이고 많은 재일동포들과 양심 있는 일본인들이 가슴 아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지지 말고 걸어 나가자는 감사의 글도 보내주셨습니다.
겨레하나 강제징용 책자 일본어판은 일본시민분들의 번역과 한국 시민들의 모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베와 일본 정부는 사과의 말은 커녕 망언만 쏟아내고 있지만, 한국과 일본의 시민들은 이렇게 직접 연대하고 활동하며 한일관계를 정의와 평화의 역사로 새로 써 가고 있습니다.
3.1 100주년을 앞두고 일본에서도, 재일동포와 뜻있는 일본시민들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3.1운동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향한 움직임을 기념하고, 일본의 책임을 요구하는 행사들입니다. 겨레하나에서도 강제징용 책자 일본어판을 일본 각지로 배포하며 연대하고 있습니다.
▲3.1 조선독립운동 100주년 캠페인 (2월 24일 도쿄 집회 및 오사카, 오키나와 3월11일 학습심포지엄 등)
▲일본 '강제동원 공동행동'
▲일본 시민단체 ‘포럼 평화‧인권‧환경’
▲오키나와와 동아시아의 평화를 만드는 모임
▲조일우호청년단
▲겨레하나 나가사키 명예지부장, 기무라 히데토 선생님
▲일본판 책자 발행에 번역으로 큰 도움을 주신 미조구치 선생님
이렇게, 보다 많은 일본시민들도 역사의 진실을 알 수 있도록 배포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조구치, 기무라 선생님께서는 나가사키 평화자료관 등에 책자를 비치해주시고 각종 행사에 직접 책자를 가져가 설명하며 나눠주고는 하십니다.
미조구치 선생님께서는 "한일관계의 어려운 고비에서 본인은 물론이고 많은 재일동포들과 양심 있는 일본인들이 가슴 아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지지 말고 걸어 나가자는 감사의 글도 보내주셨습니다.
겨레하나 강제징용 책자 일본어판은 일본시민분들의 번역과 한국 시민들의 모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베와 일본 정부는 사과의 말은 커녕 망언만 쏟아내고 있지만, 한국과 일본의 시민들은 이렇게 직접 연대하고 활동하며 한일관계를 정의와 평화의 역사로 새로 써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