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는 첫 투표 당사자인 청소년들이 모여 ‘투표는 처음이라’ 캠페인팀을 구성했습니다. 곧 있을 4월 15일 총선에, 선거법 개정으로 만 18세의 청소년들도 투표를 하게됩니다.
캠페인팀은 거리에서 또래 청소년들을 만나 스티커설문을 받고, 영상도 제작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월 14일에는 전북대 버스킹존에서 ‘친일정치인 불매 캠페인’을 크게 벌였습니다. 팀장을 맡은 한은순 청소년은 ‘발렌타인데이로만 알려져 있지만, 2월14일은 110년 전 안중근 의사가 사형을 선고받은 날’이라고 전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지난 해 일본 경제침략에 분노하며 시민들이 자발적 불매운동을 벌였다. 특히 올해 첫 선거를 하는 우리들이 바른 역사 인식을 토대로 투표에 임해야한다’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니다.
지나가는 많은 시민들도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청소년들은 오프라인 활동뿐만 아니라, 실제 청소년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SNS 등을 활용하여 온라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투표는 처음이라' 시리즈 영상을 직접 촬영하고 제작했습니다.
친일파 없는 국회를 만들기위해, 청소년들까지 모두가 열심히 나서고 있습니다. 이렇게 발로 뛰고있는 전국의 회원분들의 바람대로 반드시 4월 15일, 친일파 없는 국회가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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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첫 투표 당사자인 청소년들이 모여 ‘투표는 처음이라’ 캠페인팀을 구성했습니다. 곧 있을 4월 15일 총선에, 선거법 개정으로 만 18세의 청소년들도 투표를 하게됩니다.
캠페인팀은 거리에서 또래 청소년들을 만나 스티커설문을 받고, 영상도 제작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월 14일에는 전북대 버스킹존에서 ‘친일정치인 불매 캠페인’을 크게 벌였습니다. 팀장을 맡은 한은순 청소년은 ‘발렌타인데이로만 알려져 있지만, 2월14일은 110년 전 안중근 의사가 사형을 선고받은 날’이라고 전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지난 해 일본 경제침략에 분노하며 시민들이 자발적 불매운동을 벌였다. 특히 올해 첫 선거를 하는 우리들이 바른 역사 인식을 토대로 투표에 임해야한다’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니다.
지나가는 많은 시민들도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청소년들은 오프라인 활동뿐만 아니라, 실제 청소년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SNS 등을 활용하여 온라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투표는 처음이라' 시리즈 영상을 직접 촬영하고 제작했습니다.
친일파 없는 국회를 만들기위해, 청소년들까지 모두가 열심히 나서고 있습니다. 이렇게 발로 뛰고있는 전국의 회원분들의 바람대로 반드시 4월 15일, 친일파 없는 국회가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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