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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응원단이 간다] 연재모음 <오마이뉴스>

  • 겨레하나 | 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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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범벅 된 북측 골잡이... "우리는 하나다"
['아리랑' 응원단이 간다④] 북 선수와 감독까지 함께 한 '우리는 하나'

"통~일 조국!", "우리는 하나다!" 
북측 여자축구 선수들이 눈물을 흘리며 '통일 조국'을 외친 줄은 몰랐다. 우리 '아리랑' 응원단의 맞은편에서 응원했던 사람들의 카메라에 이 장면이 잡혔다. 북 선수들은 '통일 조국'을 외치는 관람석 앞으로 뛰어가 함께 이 구호를 외쳤다. 북의 골잡이, 허은별 선수가 눈물 범벅이 된 채로 '통일 조국'을 외치는 모습도 보인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39471 


[오마이뉴스] 바로 앞에 있는 북한 선수에게 손 못 내민 이유
['아리랑' 응원단이 간다③] 인사만 건네는 남북공동응원단 "분단 현실 절감"
 
조금만 더 뻗으면 북측 선수의 손을 잡을 수 있는 거리. 하지만 우리는 손을 내밀지 않고 단일기만 흔든다. …
그동안 경찰과 국정원으로 보이는 관계자들이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의 접촉을 막아왔기에 굳어진 것도 있다. 북측 취재진이 아리랑 응원단에게 질문을 하자 국정원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다가와서 "대답하면 위법이다"며 엄포를 놨던 것도 영향을 줬을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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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북한 선수들 눈이 동그래진 이유, 우리 때문이었다
['아리랑' 응원단이 간다②] 인사할 자국 응원단이 없는 북한 선수들
 
경기가 끝나고 물 밖으로 나오는 선수들의 이름을 우리가 한 명씩 부르며 격려를 보내자 동그란 토끼 눈을 뜨고 수줍게 고개를 들어 인사했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천진해 보였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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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역도 김은국 세계신기록 순간, 북측 카메라가 잡은 것은...
['아리랑' 응원단이 간다①] 인천아시안게임 시작과 함께 북측 선수들을 응원하다
 
김은국 선수가 세계신기록을 세우는 순간, 경기장은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김은국 선수가 3차 시기 178㎏를 들어올리는 순간, 북측 임원진과 관계자들 중 한 분은 김은국 선수가 선 무대가 아니라 우리를 향해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눌렀다. 응원단이 찍은 사진에도 이 분의 모습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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