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하나 이야기 언론보도

[통일응원단 ‘아리랑’ 후기] 연재모음 <통일뉴스>

  • 겨레하나 | 2014-10-21
  • 조회수 | 14216


[통일뉴스] 북 선수에게서 받은 약속의 징표 ‘꽃다발’
<인천AG> 20여일 상주한 통일응원단 ‘아리랑’ 응원 후기 (마지막)
 
인천 아시안게임 북측 서포터즈로 활동한 지난 20여일은 과거를 본 듯하기도 하고 미래를 본 듯하기도 한 시간이었다. 남과 북은 서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애쓰고 반가워하는 한편 내내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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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뉴스] 이제는 친근해진 북측 선수들
<인천AG> 통일응원단 ‘아리랑’ 응원 후기 (7)
 
탁구 경기가 끝난 뒤 북 선수들은 ‘아리랑’ 응원단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보냈다. 대회 초반에만 해도 북 선수들은 우리를 대할 때 어색해하거나 긴장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막바지에 이르니 친근하게 인사를 주고받는 사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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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뉴스] “남북 힘 합치면 못할 게 없다” 확인한 순간
<인천AG> 통일응원단 ‘아리랑’ 응원 후기 (6)
 
싸늘한 아침 바람을 맞으며 도착한 양궁 경기장. 양궁 경기는 집중력이 중요한 경기라 목청껏 응원할 수 없어 활시위를 당기고 점수를 확인하는 순간, 선수들의 이름과 함께 ‘우리는 하나다’ 구호를 외치면서 응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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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뉴스] 남과 북 하나돼 스포츠강국 될 날 그리다
<인천AG> 통일응원단 ‘아리랑’ 응원 후기 (5)
 
오늘(24일)은 금, 은, 동이 모두 북측에 안겨진 날이었다. 시상식에 오른 북측 선수의 이름을 외치면서 우리 겨레가 하나가 된다면 더 큰 스포츠강국이 될 텐데 아쉬운 마음이 밀려왔다. ‘우리는 하나’라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북측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온 북측 선수단, 관계자들이 함께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가슴이 뭉클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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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뉴스] ‘아리랑’응원단이 없다면 북측 선수들 인사는?
<인천AG> 통일응원단 ‘아리랑’ 응원 후기 (4)
 
경기가 끝난 뒤에 선수들은 차례로 먼저 자기 나라 관계자들이 앉은 객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자기 나라 응원단을 향해서 인사를 했다. 북측 선수들은 북 관계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우리를 향해 답례를 했다. 우리 ‘아리랑’응원단이 없었다면 북측 선수들이 누구에게 인사를 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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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뉴스] 가슴 벅찬 3일의 시간
<인천AG> 통일응원단 ‘아리랑’ 응원 후기 (3)
 
큰 기대 없이 짐을 싸서 인천아시안게임 통일응원단 ‘아리랑’에 참여했다. 하지만 지난 3일간 아리랑 응원단은 몇 번이나 내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경기장에서 북측 선수와 말 한마디 건넬 수 없는 만남만으로도, 찰라의 눈맞춤만으로도 한 민족, 동포에 대한 애정이 자연스럽게 차올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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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뉴스] 대학생들의 북한 응원 소감 “우리는 한민족!”
<인천AG> 통일응원단 ‘아리랑’ 응원 후기 (2) 
 
혹시나 사람들이 우리가 북한만 응원하는 걸로 오해해서 종북으로 보면 어쩌나 하는 긴장감도 있었다. 그러나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경기장에 있는 많은 시민들이 모두 한민족을 함께 응원하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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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뉴스] 남과 북 하나로 묶은 붉은 물결
남북공동응원단 ‘아리랑’ 동행취재기 (1)
 
이날 북한 여자축구는 베트남을 상대로 5:0으로 크게 이겼고, 북측 선수들 중에는 아리랑 응원단을 알아보고 인사를 건네는 선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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