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하나 이야기 공지사항

정전62년 회원 평화행동을 제안합니다.

  • 겨레하나 | 20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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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위협, 국민생명 위협, 탄저균 불법반입 규탄
정전 62년, 겨레하나 평화행동


○ 일시_ 7월 27일 월요일

○ 장소_ 전국 곳곳

 

얼마전에 개봉한 영화 ‘손님’에 나오는 산속마을 사람들은 전쟁 중인줄 알고 숨어 삽니다. 마을 이장은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외부 사람에게 말합니다. ‘전쟁이 끝난 사실을 마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아달라’고, ‘휴전을 한 것이니 전쟁을 잠시 쉬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말입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고 ‘종전’이 아닌 ‘정전’ 상태로 62년이 흘렀습니다.

분단과 긴장상태를 명목으로 한반도에서는 전쟁연습과 무기도입이 시도때도 없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난 5월에는 주한미군기지로 살아있는 탄저균이 배달되어 한국에서만 22명이 탄저균에 노출되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사용되었던 세균무기가 다시 한반도에 반입된 것입니다.


가장 싼 무기, 하지만 가장 무서운 전쟁무기 탄저균은 실험되어서도, 사용되어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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